대화형 프로그램 ShopTurn의 성공 스토리


초보자, 여성도 쉽고 빠르게 배울 수 있는 대화형 프로그램 ShopTurn

㈜신원에스앤티는 지난 20년 동안 금형용 표준 부품 분야를 선도하며 가스 스프링과 자동차 금형에 들어가는 다양한 부품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신원에스앤티에서는 공작물을 프로그래밍 하기 위한 방법으로 G-코드를 이용해 왔습니다. G-코드 프로그램 방식도 분명 장점이 있지만, 무엇보다도 초보자가 사용하기에 어렵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G 코드 프로그램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숙련된 엔지니어가 필요할 뿐만 아니라, 초보자를 교육하기 위해서는 최소 6개월의 교육기간이 소요됩니다.

요즘 같은 다품종 소량생산 시대에는 누구나 쉽고 간단하게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신원에스엔티는 약 3년 전부터 선반 기계에 지멘스 SINUMERIK 828D의 대화형 프로그램을 이용해왔습니다.
지멘스의 대화형 프로그램(ShopTurn)의 첫 번째 장점은 바로 짧은 교육 기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G-코드로 프로그래밍 하기 위해서는 최소 6개월의 교육기간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6개월 동안 교육을 받았다고 하더라도 G-코드를 기억해야만 자연스러운 프로그래밍이 가능하기 때문에 지속적인 교육이 필요합니다.
이에 비하여 지멘스의 대화형 프로그램(ShopTurn)은 작업자를 교육하고 숙달 시키는데 3개월이면 충분합니다. 따라서, 기존의 G-코드 프로그램으로 교육할 때의 시간과 비교하여 절반 이상으로 줄일 수 있으며, 초보자, 심지어 여성들도 쉽게 교육 후 프로그래밍이 가능하기 때문에 작업자 확보에 더욱 용이합니다.
 지멘스의 대화형 프로그램(ShopTurn)의 두 번째 장점으로는 가공의 실수를 줄일 수 있다는 점입니다.
금형을 하기 위해서는 얼마만큼의 크기로 가공할 것인지 치수를 입력해야 하는데, G-코드 프로그램으로 작업 할 경우 이 치수를 도면 기준으로 직접 계산해서 입력하게 됩니다. 따라서, 숙련된 엔지니어라 할지라도 계산의 실수가 있을 수 있으며, 이로 인하여 가공 상의 오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화형 프로그램(ShopTurn)은 도면에 나와 있는 치수를 그대로 입력하기 때문에 값이 잘못 계산되어 입력되는 경우가 없으며, 확인 작업 또한 필요하지 않습니다.
 
지멘스의 대화형 프로그램(ShopTurn)의 세 번째 장점은 파라미터에 대한 그래픽 화면이 제공 된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도면에 대한 이해가 쉽고 프로그램 작성 시간이 단축되어 작업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실제 현장에서 지멘스의 대화형 프로그램(ShopTurn)을 사용하는 작업자들은 G-코드 프로그램을 사용할 때보다 작업 속도가 훨씬 빠를 뿐만 아니라, 조작반의 구조가 컴퓨터 자판과 동일하기 때문에 조작에도 훨씬 편리하다고 이야기 합니다.
 과거 몇 가지 부품들을 대량으로 생산하였을 경우, G-코드 프로그램을 사용 하더라도 생산 효율성에서는 크게 차이가 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요즘과 같은 다품종 소량 생산시대에는 프로그래밍 속도가 생산성 향상에 많은 영향을 주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지멘스의 대화형 프로그램(ShopTurn)은 회사 내에서 초보자와 여성들에게도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아졌을 뿐 아니라, 작업 속도를 향상시켜 생산성 향상에 큰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2014-12-02 | Author: DF MC MTS Lee, ByungChan